'일상'에 해당되는 글 98건

  1. 2012/05/08 맛과 멋이 있는 전주에서 영화제를~ JIFF!!
  2. 2012/01/25 3년째 가고 있는 무한도展
  3. 2011/12/06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같아 보이는 CD플레이어로 귀환
  4. 2011/11/10 너무 세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야살스로운 이들~ 얄개들
  5. 2011/08/09 얼씨구의 레인보우, 지산, 펜타포트 락이야기
  6. 2011/07/26 깨알같이 재밌었던 캐릭터페어와 SiCaf
  7. 2011/07/18 나의 첫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8. 2011/06/22 36시간동안 코드와의 사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그리고 길거리스타! (10)
  9. 2011/05/12 깨알같이 좋았던 1300K 11주년
  10. 2011/04/24 바이크 메이트로 자전거 쫌 업그레이드 ㅋ


맛과 멋이 있는 전주에서 영화제를~ JIFF!!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휴일이다. 화요일이지~
그래서 월요일 급 휴가를 내서 전주로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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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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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전주로 출발~~~

영화제답게 시내 여기저기 영화제의 모습들이 보인다.

요기요기 이쁜 컨테이너 박스는 뭘까요~
바로 Daum 부스!!!

요번에 출시한 DaumTV+를 홍보를 주로 하고 있고, 위에는 휴식공간도 있다.
공연 보기도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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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공연시각이 다가오면 JIFF지기들이 안내판을 들고 돌아다닌다.

풍경 이야기는 이정도면 됐고, 이제 영화얘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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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본 영화는 미쓰마마


미쓰 마마

Bittersweet Joke 
8
감독
백연아
출연
최형숙, 김현진, 장지영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82 분 | -

싱글맘에 대한 얘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푼 영화인데 지루할 법도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소위 말하는 사회에서 약간은 소외된 사람들의 얘기지만 동정을 바라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녀들의 당당한 모습들 위주로 풀어나간다. 쉽지만은 아닌 삶일텐데(물론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나온다.) 멋진 그녀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두번째로 본 영화는 숏!숏!숏! 2012
숏숏숏은 단편영화까지는 아니고 짧은 분량의 영화를 두편 상영하는 JIFF프로젝트 중 하나이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내가 본 영화는 솔루션일주일


솔루션

Solution 
0
감독
김곡, 김선
출연
백종학, 이새로미, 김재록, 조영진, 송연수
정보
드라마 | 한국 | 45 분 | -

변을 먹는 아이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형식을 빌려 진행해 나간 영화이다. 처음에는 그저 웃긴 영화로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많은 장치(?)들이 있다. 정말 많은 풍자와 패러디의 연속이다. 까메오들을 보는 재미도 있음!!!(까메오 중 한 분이 나왔을 때 주위 많은 사람들은 빵터졌는데 나는 뭐지?한 부분이 있었는데 단체로 왔던 학교의 교수님인듯 ㅎ)


일주일

One Week 
0
감독
박정범
출연
박정범
정보
드라마 | 한국 | 50 분 | -

감독님께서 처음 소개할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장편영화의 예고편같은 영화' 말 그대로 였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나에게 온 임팩트는 화차를 봤을때의 그것과 비슷했다. 씁쓸하지만 있을 법한 얘기라서~ 그래서 더 씁쓸한 .

영화가 끝나고는 씨네토크가 이어졌다.
아~ 역시 영화는 이런 재미가~ 듣고나니 정식 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영화제에서의 상영도 영화 그 자체이지만 정식개봉때는 아마 또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영화는 여기까지~ 이제 공연을 즐기러~~~

영화제 또한 페스티벌이니 여기저기 공연도 많이했다.
이 날 메인은 내가 평소에 좋아라 했던 The KOXX의 공연도 있었다. 같이 본 사촌동생이랑 친구도 빠져들어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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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재밌네!!
다음에 부산영화제도 참여해봐야 겠다.

전주는 맛과 멋이 뛰어난 곳이기도!!!

맛집은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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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가고 있는 무한도展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무한도전 사진전 무한도展


나도 3년째 관람하러 갔다.



장소는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그랜드홀



김포공항에 붙어 있어서 제주도 다녀오면서 가기도 편했다.



거기다 평일이라 입장줄도 그리 많지 않고~ㅎ



들어가니 바로 맞아주는 멤버들의 꾸미지 않은 그 자체로의 사진들!!!



요렇게 섹셜별로 안내판이 있어 기억을 되살리기도 좋았다.



항상 있었던 포토존~(나는 혼자 가서 뭐 ㅋ)



당연히 이렇게 기념품들도 팔고 있고~(달력 구매!!!)



가서 찍은 몇몇 깨알 같았던 사진들 투척~~~


올해는 모바일 시대답게 다음과 제휴해서 웹에서 웹툰과 미공개 사진들도 공개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Daum에서 한 짓 중 젤 이쁜짓!!!(나가수 보다 더 ㅋ)

무한도전에는 이런 꽃미남들도 출연했으니~


남자가 봐도 멋지네~ 허허허~~~


무한도전의 숨은 주역들 '스태프' 감사합니다!!!



출구에도 깨알같이 포토존 ㅋ


이번 사진전에서 내가 뽑은 베스트컷!




무한도전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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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 롯데몰 김포공항스카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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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시대의 유물같아 보이는 CD플레이어로 귀환

얼마전에 회사직원이 CD를 듣는 것을 봤다.
오~ 나도!!!


예전처럼 껌전지가 들어가는 얇은 모델은 단종이 되었는지 이제는 너무 비싸다.(말도 안돼~ 이제는 싸졌을 줄 알고 고딩때 그리 갖고 싶던 꿈의 모델로 사려했더만 40만원대!!!)

대신 사용하기 편한 AA건전지가 들어가고 성능은 당연 좋아졌다.



장난감 같지만 음질도 좋고, 가볍다(뭐 mp3플레이어에 비하면 엄청 크고 불편하지만~).



리모콘은 기능에 충실한~ 요즘 나오는 작은 mp3크기만하다. ㅎ



아~ 뭔가 빈티지풍이 풀풀 풍기는 간지의 DISCMAN이 적혀있는 파우치



집에서 가지고 온 Red hot chilli peppers

너무 좋다.



집에 있던 CD들로 채우고 추가로 구매하면서 이젠 장식장도 너무 꽉차서 잘 안 듣는 CD들은 집으로 가져왔다.

요즘에 하고 있는 작업은 이 CD들 다 mp3로 변환중~(항상 CD를 듣지는 못 하니~)


이제 CD는 월급날만 사기로 해서 월급날이 더 기다려지고, 일도 더 충실히 하게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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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야살스로운 이들~ 얄개들

상상초월 쇼케이스 오랜만에 1300K에서 요런가 당첨됐다.


이번 쇼케이스의 아티스트는 얄개들!!

얄개들(the Freaks) / 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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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특이한 밴드였다.

밴드명도 굳이 얄개의 뜻보다는 한글로 하다보니까 얄개들이 됐다고~ ㅎㅎ



사회자는 김중혁 작가님

김중혁 / 소설가
출생 1971년 월 일
신체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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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들의 앨범명 그래, 아무것도 하지말자

김중혁 작가님의 책명 뭐라도 되겠지

뭔가 연관이 있어보이는~ ㅋㅋ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신의 책도 홍보하셨다.



작가님은 소개를 하고 잠시 사라지셨다.



자 이제 공연 시작!!



우어~ 좋다!!!
요즘 나이가 먹어갈수록 너무 강한 노래는 좀 멀어지는 듯 느껴졌고, 그렇다고 너무 축 쳐지는 노래도 그닥~ 얄개들은 딱 적당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신날때 신나는~ ㅎㅎ


낯을 가리는 이들~
인터뷰때는 말도 주로 원무님과 시호님이~ ㅎㅎ
경환님과 원진님은 거의~~~ 처음엔 뒤돌아 앉아있기도~
넷이만 있을 때는 시끄럽다든데~ 낯을 많이 가린단다.
정말 연습실에 CCTV라도 설치하고 싶은 마음 ㅋㅋ


이분들 워낙 특이~ ㅋㅋ
토크(쇼?) 끝나구 잠시 경품 추첨시간에는 화장실을 가기도;;


쇼케이스가 끝나고 싸인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앨범을 바로 사서 싸인을 받았다.
이분들도 싸인할 때 이름을 묻는다.
예전에 남자 아이돌에게 싸인을 받을때 이름을 묻더니 이름옆에 하트를 붙여주었던 기억이 남살시려서 닉네임(씨구)를 얘기했더니 '이건 내가 잘 못 들은걸꺼야'라고 생각했는지 '시구'라고 싸인을~ ㅎㅎ


좋아요!!!

참고로 얄개들의 탄생비화 ㅋ
http://yourmind-bookshop.com/archive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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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KT&G상상마당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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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의 레인보우, 지산, 펜타포트 락이야기

올해는 락페스티벌을 참 많이 다니고 있다.
작년 재작년에도 몇 번 갔지만 올해만큼 최대로 간 것은 처음이다.
국내 최대 메이저 두개(지산, 펜타포트)는 물론이고 올해 처음으로 하는 레인보우도 다녀왔다.
오늘은 이 3개의 페스티벌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련다.


첫째로 레인보우 페스티벌이다.

이틀권에 캠핑권을 끊고 갔다.

사진은 최종으로 내가 결재를 하게 도와준 KT Tunstall의 공연


남이섬
주소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설명 우선 남이섬에 도착하면 이 섬의 유래인 남이장군 묘가 선착장 부근에 있으며 이묘를 지나서 섬안으로 들어가다보면 나무들이 우거진 오솔길이 펼쳐지면서 섬 안쪽으로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을 따라 섬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섬 중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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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국내 유명 여행지 중  한 곳인 남이섬에서 진행됐다.

여행지 내에서의 락페스티벌이라니!

뭔가 대단해보이고 이색적일 것 같았다.



대부분의 무대도 좋았고, 첫째날 메인무대의 IDIOTAPE의 무대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헤드라이너가 KT Tunstall이었음에도~)



심야 스테이지에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어쿠스틱으로 보여준 공연도 정말 멋졌다.



하지만 1회이다보니 준비가 많이 미흡했던 것 같았다.

캠핑존의 위치를 잘 못 잡았는지 대부분의 텐트가 침수를 피하지 못했다. 일부 사람들은 새벽에 침수된 텐트를 피해서 지붕이 있는 스테이지에 돗자리나 매트를 깔고 자는 사람도 있었다.

대부분의 부대시설을 남이섬에 있는 자체 시설에 의존하다보니 공연외 시간에는 좀 많이 부족한 느낌?

여행지다보니 입장권을 안 끊고도 들어오는 사람이 종종 있었다. 공연장의 경계도 약해서 야간에는 들어오기 쉽고, 성인인증 팔찌만 두루고 은근슬쩍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남이섬까지는 대중교통도 괜찮은 편이고, 다음해는 아무래도 경험이 있으니 더욱 좋아질 전망이 보인다.



이 사진은 YB의 공연!! 완전 재밌었음.


총평

시설 및 환경   ★★★☆☆
출연 및 공연   ★★★★☆
입장 요금       ★★★☆☆
재방문 가능성 ★★★☆☆



둘째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이다.

이것도 3일권에 캠핑권을 끊었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주소 경기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산28-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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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신하는 지산리조트~



빼곡하게 들어선 캠핑존의 텐트들~ 사진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헤드라이너 시간이 아님에도 꽉꽉 들어찬 사람들~


환경은 정말 쾌적했다.
계곡이라 공기도 좋고, 더울때 발을 담가 더위를 식힐 수도 있다. 여기저기 부스도 제일 많았던듯~


CJ라는 대형기획사가 준비해서 그런지 심야 영화 상영이라는 이벤트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헤드윅과 원스. 영화 선택도 완전 굿~

규모가 최대이지만 가격 역시 최대이다.
높은 가격이지만 몇 년 된 페스티벌이니만큼 준비도 잘 된편이다.
부대시설도 리조트의 기본 부대시설을 받침으로 추가로 세운 임시 부대시설까지 해서 남자는 적지않게 사용이 가능하다.(여성은 좀 힘든~)
뭐 공연이야 말 할 것도 없이 좋았다.


공연장 이모저모 사진들 투척~
이번에 발견한 밴드 The Music(건방지게 팀 이름이 음악이라니~했지만 그래 건방질만 하다 하고 인정해버림), 록은 아니지만 재밌었던 DJ DOC, 여러 아티스트들과 스페셜 게스트들~ 깨알같이 다 재밌었다.
총평
시설 및 환경   ★★★★☆
출연 및 공연   ★★★★☆
입장 요금       ★★☆☆☆
재방문 가능성 ★★★★☆


마지막으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이건 일정이 안 맞아 토요일 1일권만 끊었다.

드림파크
주소 인천 서구 검암동 58
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내 위치한 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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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매립지에 위치한 드림파크에서 진행됐다.


일단 먹거리는 제일 많았다.
사진은 두 장 이지만 더 많은 먹거리가 있었음.


하지만 매립지라는 단점 때문인가? 장화가 필수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만큼 비에는 아주 취약하다.
비가오면 악취가 나는 곳도 있고, 배수는 정말 안 돼서 질퍽한 땅을 다녀야했다.
이런 땅의 단점이 있음에도 세면대는 적어서 엄청난 줄이 계속 선다.


공연장 사진들~
헤드라이너였던 Korn의 무대는 완전 기대했으나 음악을 잘 모르고 바깥쪽에 있어 그런지 감흥은 그닥~ ㅎㅎ

총평
시설 및 환경   ★★☆☆☆
출연 및 공연   ★★★☆☆
입장 요금       ★★★☆☆
재방문 가능성 ★★☆☆☆

아~ 다음주는 그린그루브페스티벌도 가고~ 10월달엔 그린민트페스티벌도 ㅎㅎ
올해는 뮤직페스티벌의 해구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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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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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재밌었던 캐릭터페어와 SiCaf

요번에 캐릭터페어에 당첨이 되서 이런곳에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다.
일단 입장하니 뽀로로 덕에 완전 아이들 세상 ㅋㅋ
정신이 없어 일단 그쪽 사진은 못 찍었고~
여러 부스들의 이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많았는데 저작권때문에~ ㅋ


요건 한 동호회에서 준비한 아이언맨 가면 ㅋㅋㅋ

재미난 캐릭터들을 구경하고 SiCaf로 궈궈~



심야식당이다!!! ㅋㅋㅋ 보진 못한 만화지만 조만간 보고 싶은 만화 ㅎㅎ



종이접기 작품 코너도 있었는데 종이접기로 SiCaf의 캐릭터를 표현하다니 ㅎㅎ 멋지구랴~

작품에는 건담도 있곡, 한장으로 만들기는 정말 힘들어 보이는 작품들도~ ㅎ



아~ 이런걸 코스프레의 갑이라고 표현해야할까?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이 허리가 굵은거 빼고는 완전 멋졌던 에반게리온 초호기!! 몸체에서 불을 밝히자 관객들 대환호!! 마지막은 에반게리온 특유의 포효로 마무리~ 멋졌음!!!


두루두루 둘러보던 중 왠지 낯익은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으잉?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인데~

엇!!! NOKID다!!!!!

노키드라면 예전에 유럽여행에서 만난(요 포스트 4/5 지점 3명 사진의 가운데 눈감고 있는)
그 유쾌하던 친구!!



우엇~!!! 진짜 여기있다.

정말 반가운 만남이었다.

연락을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몇 년이 지났는데 여기서 만나다니 ㅎㅎ

친필싸인이 담긴 포스터도 한장 득템!!!



노키드군은 8군플레이그라운드쑈를 야후 카툰세상에서 연재를 했고 조만간 단행본이 나온단다.

요건 돈주고 직접 구매하기로 약속!!



더 돌아보던 종에 Daum 만화속세상에서 어쿠스틱라이프를 연재하고 있는 난다님의 부스를 만났지만 난다님은 만나지 못했다. ㅡㅜ



대신 어떤 교집합을 연재하고 있는 고아라님은 만나뵐 수 있었다.

고아라님의 친필사인도~ (줄이 있고, 나는 잘 모르는 툰이라서 싸인받기가 미안해서 여친님만~ ㅋ)


정말 반가운 만남도 있었고, 작가님도 만나게 되고~ ㅎㅎ
이게 다 무료였고 ㅡㅜ 아~ 너무 좋은 페스티벌!!! 아일럽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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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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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말로 판타스틱한 영화제였다.
아~ 대부분의 영화제가 이리 판타스틱한건가?
보는 내내~ 즐기는 내내~ 너무 환상적이었던 영화제!!


영화예매 덜렁 하나 하고, 다른 준비나 계획, 조사 없이 갔다.

조사가 없었더니 지하철을 잘못타는 착오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2
설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위치, 만화 인프라구축, 산업육성, 사업안내, 행사일정 수록.
상세보기

일단 부천으로 가서 예매한 곳인 만화박물관으로~

아~ 이 만화박물관. 대박이다!!

이 곳은 다음에 다시 찾고 싶은곳~ ㅎ 이곳은 다음에 따로 포스팅을 해야긋다 ㅎㅎ



예매했던 영화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 이누도 잇신 (2003 / 일본)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이케와키 치즈루
상세보기

최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영화가 한국영화인줄 알았다.

제목만 알았으니말이지~

이번 기회에 보게된영화~ 사실 좀 된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다는 것은 조금 아깝단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난 너무 재밌게 봤으니까 상관없다. 거기다 카드 할인 받아서 두장을 3천원에 예매하는 신공을 발휘했으니~

영화는 새드엔딩이었지만 관객의 상상력에 따라 해피엔딩이 될 수도 있는 여지를 마련해두었다.

내 상상력 속에서는 해피엔딩이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던 영화가 끝나서도 즐거운 이미지로 남았다.



영화보고나서의 허기(5시 영화라 대략 7시에 끝남)는 사발면과 주먹밥으로~

여기까지가 우리가 사용한 돈의 전부이다.



위 셋은 현장에서 득템한 ㅋㅋㅋ

열쇠고리는 영화관에서 DHL에서 진행한 이벤트인데 D열, H열, L열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우린 H열 ㅋㅋㅋ

팥빙수 교환권은 폭풍 호응으로 득템한건데 시간이 안 맞아 못먹어 아쉽 ;ㅁ;

시몬 베르너  실종사건은 조제, 호랑이 관람 후 하나 더 보긴해야겠는데 하나 빼고 다 매진이란다. 근데 열린티켓으로 두장 남아있던거 우리가 득템!!

돈 적게 들이고 정말 깨알같이 즐겼다.


시몬 베르너 실종사건
감독 파브리스 고베르 (2010 / 프랑스)
출연 줄스 펠리시어,아나 지라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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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음~

그리 확~~~ 재밌지는 않았지만 지루하지도 않았다.

오해의 오해의 오해들의 연속이 퍼즐을 끼워맞추듯이 하나하나씩 풀리면서 하나의 결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이다. 뭔가 신기한 느낌의 영화

딱히 남는건 없다. 그저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지요~라는 느낌?



요렇게 재밌게 즐기고는 셔틀버스타고 역으로 이동~


아~ 그동안 영화제 가야지가야지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게됐다.

영화제라 더욱 좋았던건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조명을 켜지 않는거 완전 좋았다. 종료 후 관객들의 박수로 마무리되는 것도~

다른 영화제들도 이제 막막 찾아 다녀야지 ㅎ

예매도 해서 더 좋은 영화들 더 많이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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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2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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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동안 코드와의 사투 소셜이노베이션캠프~ 그리고 길거리스타!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Social Innovation Camp
36시간의 열기로 구어 낸 6개의 결과물!
6월 17일 자정부터 6월 19일 정오까지,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열기로 구어낸 6개의 아이디어!

이것이 소셜이노베이션 캠프이다.

회사에서 공개모집한 참가자 선착순에 내가 덜컥 걸렸다.
사내 2명의 개발자 참여자 중에 한명이 바로 나 ㅎㅎ


여기에 참가하기 전에 대략 한달전인 5월 21일에 NHN그린팩토리를 찾았다.

아~ 여기서 카페테리아 규모에 압도당했다지 ㅎㅎ(울회사 카페테리아도 어디서 꿇리지 않는데)



6개의 아이디어 중에 마음에 들었던 '길거리 스타'(길거리 공연을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처음에 여기 앉았다가 다른 아이디어도 들어보러 몇 군데 가봤지만 역시 여기가 맘에 들었다. 나도 공연 같은걸 좋아라 하고 말이지 ㅎㅎ


그리고는 사전 준비를 위해 팀원들과의 몇 번의 사전 만남, 그리고 멘토와의 만남도~

대여섯번정도는 모인듯~ ㅎ



그렇게 기획이 다듬어지고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다.

6월 17일

난 이날을 위해 오후반차를 신청했다.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낮잠을 자기로 한것~(결국 평소 습관때문에 자는데는 실패했지만) 그리고 에스프레소도 몇 잔을 뽑아서 보온병에 담고 말이지(이거 유용했어 ㅎ)

높은 코딩효율을 위해 화면이 노트북보다는 22인치 일체형 PC와 회사에서 사용하는 해피해킹 키보드와 키패드(회사 코딩 환경과 비슷해서 높은 효율을 자랑~)를 챙겨갔다.



우리팀 이름은 하이웨이 스타~



팀컬러에 맞는 팀셔츠를 지급받았다. 이 옷을 입고 36시간 있어야 한다. ㅎㅎ



개막식을 지나서 6월 18일 자정에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시작하자마자는 뭔가가 분주했다.

뭔가 촉박할 것 같다는 느낌에~

우왕좌왕하며 초반에 시간을 후딱 보낸듯하다.


대략적인 일정은~

코딩 - 식사 - 코딩 - 식사 - 코딩 - 식사 - 코딩 - 식사 - 코딩 - 식사

이런식~ 아~~~

그렇게 나는 계속 코딩을 해간다.



피로회복에는 기본적인 레모나, 박카스, 비타500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적어도 옐로우포션(레모나2포 + 비타500)이나 붕붕드링크(레모나2포 + 박카스) 정도는 되야~


먹을 것은 정말 잘 나왔다. 슈퍼마켓의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고,
야식도 꾸준히 나오고~
밥은 연수원 밥이라 정말 잘 나왔다(일신빌딩 2층이 이거의 반만되도 좋겠다 =_=).


23시간 ..
18시간 ..
7시간 ..
3분 ..
그렇게 잠과 코딩과 식사를 오가며~


드디어 36시간이 지나 6월 19일 정오가 되었다.

이시간 동안 내가 잔 시간은 대략 5시간~ 하지만 이것도 많이 잔 편이다.

3시간 잤을 때 휴게실에서 만난 사람에게 3시간 잤다고 하니 많이 자셨네요라는 답변을 들었;;


일단 결과물은 시간에 맞춰 딱 나왔다.  후반부에 좀 널널해지는 것 같아 잠시 긴장을 늦췄더니 10분도 안 남았을 때까지 폭풍코딩을 이어갔다.

시간이 끝난 순간 우리 개발자 1호,2호,3호는 서로 부둥껴 않았다지 ㅎㅎ



마지막 식사 후 드디어 결과물 발표!!

우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발표에서부터 최고의 관심을 끌었다.



6팀 모두 발표 후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개인부문 수상을 했는데 우리팀에서 스마일맨 상을!!



드디어 시상식~
6팀 중 3위 안에만 들면 상금의 영예가!!
6~4등이 발표되는 동안 그래~ 3위안에만 들었음 좋겠다구~ ㅎㅎ
근데 3위까지 발표했는데 우리가 호명이 되지 않았다.
아~ 이쯤에서는 당연히 욕심히 생기기 마련~
1등이 탐났지~ ㅎㅎ

그런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져 버렸다.


대회 타이틀과 같은 상 Social Innovation상을 우리팀이 획득한 것이다.

상금 3백만원의 영예까지~

사실 11명의 참가자이니 적지도 않지만 그리 많지만은 않은 금액의 상금이다.

그렇지만 우린 무지 좋아하고, 즐겼다. 36시간이라는 적지않은 시간동안 고생하고 이뤄낸 쾌거니까 말이다.



거기다 난생처음 매스컴도 탔다지 ㅎㅎ 어쩌다보니 자리도 정 가운데다 ㅎㅎ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newsid=20110620110103353



우리 길거리스타에서 함께해요~ ;)


http://gilstar.com/


얼릉 활성화가 되야할텐데 ㅎㅎ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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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좋았던 1300K 11주년

1300K 쇼핑몰 11주년 행사로 이것저것 많이 득템했다. ㅎㅎ


1. 할인해서 산 잔세트


큰잔, 작은잔 세트를 할인받아서 샀다. ㅎㅎ 이쁘고 좋음~

자세한건 요기


2.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트위터에 11주년 축하 메시지로 파리바게트 5,000원 교환권 득템!!


3. 슈퍼키드 콘서트


홍대에서 슈퍼키드 롤리팝파티를 열었다.

대략 1시간여의 열광적인 무대로 땀에 흠뻑 젖은 허첵씨 ㅋㅋ(징고시가 군대간건 아쉽 ;ㅁ;)


4. 초코쉘 만들기 세트


요것도 트위터에 글 올려서 받은~ ㅎㅎ 언젠간 써먹어야지~

자세한건 요기


9주년(맞나?)때는 머그잔 받았었고, 10주년때는 뭐 별로 없었든듯 ㅎㅎ

최근에 1300K서 폭풍지르다보니 다이아몬드 회원까지 올라가고;;

혹 1300K서 지를 사람 있음 나한테 얘기하심 ㅋㅋ 쿠폰 쓸 수 있는거 몇장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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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메이트로 자전거 쫌 업그레이드 ㅋ

이제 봄이구나~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구매한 바이크메이트 휴대전화 거치대와 자전거용 가방.



갤럭시S가 딱 맞게 들어가는 슬림제품이다.

지금 떠 있는 어플은 제품회사에서 출시한 Bikemate라는 어플이다. 실시간으로 속력과 속도도 나오고, 고도와 이동거리등이 나온다. 지도로 확인 할 수도 있고, 메일로 보내기 기능도 있다.

이 어플에서 아쉬운건 평균속도가 제 멋대로라는거 ㅎㅎ 그리고 어플이 죽었다가 살아났을때 진행시간은 그대로 인데, 이동거리는 초기화 된단거 ㅋ 어플은 그닥인거 같다.

거치대는 왠만한 충격에 떨어지진 않지만 밴딩을 단단히 해도 큰 충격에는 조금씩 돌아가긴한다. 휴대전화에 보호필름을 씌우지 않으면 액정에 잔기스를 면치 못할것!! 그래도 제품은 만족하는 편이다. 블루투스로 페어링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요 가장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가운데 메인 포켓에는 간단한 공구를 넣고, 앞뒤로 작은 주머니가 있어 카드나 현금을 넣어서 이동하기 유용!!!

자전거 타러 한강시민공원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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